out of the blue web
1.1
13년지기 친구네 집 앞에 라벤더가 가득 심어져 있어서 초등학교 때 걔네 집 앞에서 라벤더 향을 맡으며 놀았다
1.2
허브힐즈라는 곳.. 초등학생 때 체험학습으로 갔는데 거기서 한 건 하나도 기억 안 나고 그 옆에 수영장 가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1.3
로즈마리
1.4
박유선교수님의 티칭허브
1.5
허브티.. 허브는 허그랑 비슷하고 둘의 공통점은 따뜻하다는 거예요.
1.6
허브.. 하면 식물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저는 옥천 허브.. 쿠팡 허브가 떠오르네요.. 매번 콘서트에 돈 쓰고 아 이제 진짜 큰일났다 싶을 때마다 떠올리는 그곳
1.7
툰드라 자취집에서 희주가 준 허브를 키울 수 없어 씨앗을 그대로 방치해놓았다.
1.8
집에 로즈마리 페퍼민트 바질을 키운 적 있다. 허브류가 키우기 어렵단 사실을 직접 경험했다.
1.9
오나귀라는 드라마에서 범인이 박보영을 허브 농장으로 납치했다.
1.10
맛없어
1.11
aesop
1.12
9살때 로즈마리를 키웠어요. 아낌없이 물을 줬는데 물 때문에 뿌리가 썩어 죽었어요.
1.13
이끼
1.14
대구에 있는 허브힐즈! 뭔가 바로 떠오름ㅎㅎ 유치원이랑 초등학교 다닐 때 현장체험으로 자주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1.15
대구에 있는 허브힐즈! 뭔가 바로 떠오름ㅎㅎ 유치원이랑 초등학교 다닐 때 현장체험으로 자주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1.15
애플앤블랙베리티 라는 허브티가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마실 수 있어요!
1.16
릴렉스
1.17
허브 루발린
1.18
안정, 향
1.19
향, 민트, 포근함
1.20
디저트 위에 올라가 있는 장식용 허브
1.21
요리 영상을 보면 다들 텃밭에 허브 하나쯤은 키우던데 나도 하나 키워야하나.. 로즈마리가 향이 참 좋던데 허브향 향수도 있으면 좋겠다
1.22
우리과 건물 1층에 있는 자습이나 팀플 목적 공간 이름이 c-hub
1.23
허브의 향이 떠오르고 그 향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떠올라요
1.24
차를 좋아하는편이라 소소하지만 소소하지않은 가격의 차를 구매했을때가 생각나네요
1.25
허브힐즈 내 어릴 적 추억의 장소
1.26
파스타 같은 서양 요리에 주로 넣는 것 같다
1.27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데 허브티가 목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차의 쓴맛이 싫다면 스타벅스 유자허브티라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1.28
손으로 비비면 좋은냄새~ / 허브차
1.29
폰허브.. 차… 로즈마리….
2.1
리쌍
2.2
무한도전
2.3
여러 갈래로 나눠진 미로
2.4
길이보이.. 기리보이
2.5
인생
2.6
오솔길, 고요함
2.7
왜인지 저는 대머리 길이 생각나는군요...
2.8
무한도전 출연진이었던 길이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가관이다 가관이라고 외친다
2.9
망설임
2.10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2.11
나는 길을 잘 못찾는다. 항상 지도 앱을 키고 다녀야 한다
2.12
내 길이 몰까,,,, 요즘 맨날 하는 생각
2.13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친구들과 만담하고 웃으며 걸어가는 길
2.14
초딩때 비 엄청 많이 오는 날 길 가다가 물구덩이에 풍덩 빠진 기억이 있음 한 커플이 날 보고 아이고어떠케! 한 기억이 남 그당시는 짜증났지만 쪽팔린 기억은 아님.
2.15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2.16
잔다리로
2.17
길하면 예전에 한참 유행한 심리테스트에 아스팔트길, 흙길 을 선택하는 심리테스트가 있었아요 제형에 따라 느낌이 다양하군 이런 생각이 나여
2.18
요즘 길만 보고 걷는 거 같아요..땅만보고..
2.19
리쌍,,, 그리고 뭔가 골목길생각나요 첫사랑과 걸어다니던 골목길!
2.20
길을 걸어가다가 덜 마른 아스팔트 위로 고양이가 지나간 흔적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2.21
'길'을 주제로 이미지 아카이빙 작업을 했었는데... 무계획으로 시작했지만 꽤나 맘에 들게 만들어졌어서 기억에 남네요.
2.22
가보지 않은 길
2.23
어릴 때 길을 걸을 때 엄마 아빠랑 같이 걸으면 양쪽에서 내 손을 잡고 붕 띄워주는 게 그렇게 재밌었다. 어느 순간 내가 너무 커버리고 엄마 아빠가 늙어 하지 못하게 됐을 때 우리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음을 느껴서 씁쓸했다.
2.24
길을 잘못 들어서 헤매지 않기 위해선 오분 거리더라도 네이버 지도를 꼭 켜야된다
2.25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인상 깊었음
2.26
나란 놈은...
2.27
길치인 저에게 필수적인 지도 앱이 떠오릅니다
2.28
모든 길은 이어져 있다. 지구는 둥그니까.
2.29
나 완전 무도 키즈인데 길(사람)이 되게 재미 없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2.30
저는 예전에 너무 아가였을 때 길이 하나로 다 이어진 줄 알았어요~ 그래서 오른쪽 바다에는 일본이 왼쪽 바다에는 미국이 있는 줄 알았답니다
2.30
익숙한 길만 가는 것에 가끔 많이..?지루함을 느끼고 한다.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더 들여 돌아가기도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보기도 한다.
3.1
스타킹.. 팬티스타킹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저는안봤어요
3.2
세탁이 밀리면 답도 없으니 많이 사 놓아용
3.3
팬티가 없을 때 빨래가 시작된다..
3.4
엑소 카이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팬티 안의 두 글자라는 말을 한다
3.5
팬티가 없을 때 빨래가 시작된다..
3.6
엑소 카이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팬티 안의 두 글자라는 말을 한다
3.7
기본적인 패션용품
3.8
팬티는 밴딩 부분이 넓어야 편해요
3.9
최근 칭구가 팬티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선물을 하는것이 좋은지 안좋은지에대한건 사람에 따라 맞추면 되는 듯해요
3.10
도깨비 빤스는 더러워요 냄새나고 더러워요... 드라마 도깨비 보셨나요? 저승사자가 도깨비를 놀리려고 저 노래를 부르거든요.
3.11
기본값 basic
3.12
빅토리아시크릿
3.13
3.14
많을수록 좋지요.
3.15
주기적으로 고무줄 늘어나면 솎아내기
3.16
네모 세모..?
3.17
내 손으로 사본 적 없다
3.18
해피 버스데이 글씨 쓰인 팬티가 내 최애팬티
3.19
최근에 티팬티에 관심이 생겼다 불편해보이는데 너무 신기하게 생겨서 오히려 더 입어보고 싶은 것 같다… 티엠아이
3.20
오팬무
3.21
빤쥬요..? 생각보다 팬티의 종류가 많았던게 생각나네요
3.22
벗어
3.23
고무줄 없는 팬티는 천들을 연결한 부위가 약해서 빨래하기 힘듦.
3.24
빨래가 밀려서 계속 새 팬티를 꺼내 입었더니 나중에 빨래할 때 팬티만 한 바구니가 나왔다. 내 개인적으로 팬티는 사각팬티가 짱임 성별불문..
3.25
무지인양품 팬티 최고
3.26
??? 이건 뭐죠 일단 지금은 보라색이네요
3.27
주기
3.28
팬티 부족해서 사야함
3.29
켈빈클라인
3.30
탄력이 좋은게 좋아요
3.31
저는 팬티 집착녀예요~ 캘빈클라인 팬티가 아니면 짭제니의 삶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노력 중이랍니다~ 요새는 슈프림 팬티도 관심 있어요
3.32
어릴 적에 자다가 갑작스레 내가 바지를 입지 않고 학원 한복판에 서있다든가 하는 꿈을 꾼 적이 많은데 신기하게도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흔하게 꾸는 꿈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다
3.33
엄마랑 팬티를 몇 년 입는가에 대한 논쟁을 한 적이 있는데 엄마는 빵꾸 나기 전까지 계속 입는 거다라고 했고 나는 (사실 상관 없는데) 엄마를 킹받게 하려고 원래 속옷은 1년씩만 입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4.1
후~
4.2
하얀머리
4.3
날아다니는 씨가 재채기 날거 같아요
4.4
민들레는 가을 민들레지. 하얗게 변한 민들레만 보이면 헐레벌떡 달려가서 후 불어주는 게 낭만이고 삶이지
4.5
엣취
4.6
후 불때면 이 씨앗들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4.7
민들레 홀씨가 귀엽다. 캐릭터나 키링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음.
4.8
노래, 포근함
4.9
민들레하면 강아지똥 책이 생각나여
4.10
날아가다
4.11
우효 민들레
4.12
이미지가 너무 여리고 예쁜 느낌이다, 고등학생 시절에 좋아했던 아이돌 멤버가 떠오르는 꽃!
4.13
좋아해 튼튼한 줄기도, 노란빛도, 머리가 하얗게 세서 홀홀 빠지는 것도
4.14
우효ww
4.15
바람에 휘날려 홀씨가 날아가는 그 순간 느꼈던 해방감
4.16
우리 손잡을까요..
4.17
캐나다에 사는 고모집 뒷마당에 민들레는 골치덩어리였다. 잡초처럼 굳게 자리 잡아 매번 손수 뽑아주어야 했다. 방학 때 놀러갔을 때 그걸 도와주던 엄마의 모습이 기억난다.
4.18
민들레씨앗 날리기 옛날에 참 많이 했는데 요샌 민들레 못 봄
4.19
사자
4.20
저 민들레 먹어본 적 있어요. 민들레 홀씨 불려고 후후 하다가 역풍 맞고 먹었어요. 솔직히 초딩들은 개미도 집어먹고 종이도 씹어먹는데 민들레 하나 정도 삼킨게 큰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4.21
우효
4.22
민들레 못 본 지 좀 된 것 같다 민들레 뭉치로 피어있으면 항상 발로 밟아 씨 흩뿌리곤 했는데
4.23
민들레는 영어로 dandelion이다
4.24
민들레 홀씨를 불 때 민들레를 꺾는 사람보다 자신의 허리를 숙여 민들레를 꺾지 않는 사람이 좋아요
4.25
우효 노래중에 민들레라는 노래있는데 좋아요 그리고 포근하고 자유로운 느낌도있는듯
4.26
우효 - 민들레라는 노래 정말 상큼하고 귀엽고 아름답고 좋습니다
4.27
봄, 포근함
4.28
민들레 아파트가 동네에 있다
4.29
예전에 민들레 되게 많이 모아서 후 불었는데 할머니 코에 다 들어가서 X놈이라고 등을 맞은 적이 있네요
5.1
뚝섬 가는 길에 많이 보던
5.2
돌아가는 통을 만져보고 싶어요..
5.3
돌돌돌
5.4
압도되는 크기와 무게
5.5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단어라서 검색했음. 콘크리트랑 관련 있는 것 같은데 얼마 전에 본 영화에서 주인공이 거슬리는 사람의 발목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굳히고 강에 빠뜨려 죽임.
5.6
중장비
5.7
어릴 때 그 안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통이 제법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5.8
레미콘 글쎄요... 딱히 떠오르는건 없어요
5.9
거리감
5.10
래미안
5.11
도로에서 보면 무서움 큰 차 무서워
5.12
공사장...?? 딱딱한 느낌
5.13
주황색 초록색
5.14
공사장 속 중요 매체
5.15
레미콘... 데프콘
5.16
시멘트
5.17
시끄럽다
5.18
장난감
5.19
공사, 도로
5.20
끝말잇기 할 때만 쓰는 단어
5.21
레미콘은 끝말잇기 할 때 자주 말했던 단어이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다
5.22
아무래도 공사현장이 먼저 생각나고 묽은게 굳어 그만큼 단단해질수있다는게 조금 신기하기도함
5.23
꼬마마법사 레미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어요 당시 꿈이 마녀였음
5.24
저는 예전에 레미콘이랑 크레파스랑 콘치즈를 굉장히 헷갈려 했어요~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6.1
식당가면 주는 레전드 반찬
6.2
술안주로 체고인 음식!이라 생각함 얼마 전에 동아리엠티 갔는데 그때 새벽에 조원들이랑 얘기하면서 마구 먹었던 기억이 있따
6.3
굳으면 맛없어져서 빨리 먹어야 될거 같다
6.4
맛있는 간편 안주
6.5
지지고 콘치즈 추가
6.6
다들 대체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난 별로...
6.7
곱창집가면 먹는 거
6.8
마요
6.9
달콤 톡톡, 맥주집
6.10
이 횟집이 맛도리 횟집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는 기준. 콘치즈는 무조건 횟집가서 먹어야 제맛
6.11
어느 누가 먹으면서 이거 누가 만들었을까 라는 말을 했었던 기억이
6.12
떡볶이
6.13
옥수수
6.14
최애 알밥집 단골일때 먹었었는데... 코로나 때 폐업함
6.15
초등학교 앞 분식집
6.16
내가 좋아하는 메뉴 겸 안주,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6.17
짭짤함
6.18
맛있겠다
6.19
술집
6.20
콘치즈는 왜 집에서 해먹는 것보다 안주로 나온게 더 맛있을까요? 저 집에서 되게 시도 많이 해봤는데 술집에서 나오는 것만 못해서 실망했어요.
6.21
왜 미국인들이 콘치즈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어릴 적 미국에서 살 때 콘치즈가 항상 급식에 나왔었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6.22
콘치즈는 항상 술집에 가면 시키게 되는 것 같다. 정말 달고 짜고 맛있다. 먹을 때마다 왠지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돈이 아까울 때도 있지만 정작 만들면 이런 맛이 안 나기 때문에 매번 사먹는다.
6.23
맛있겠다... 횟집 콘치즈는 맛있다...
6.24
최애 술안주, 친구들이랑 같이 놀던때가 생각난달까
6.25
신전떡볶이에 콘치즈 메뉴 나왔는데 이거 맛있다고 언니가 먹고 싶어했음! 그래서 궁금하긴 했는데 오늘 신전 가서 보니까 4천원이라서 조금 망설이다가 안 시킴
6.26
사실 저는 조리한 옥수수를 안좋아해서 콘치즈를 별로 안좋아해요. 그치만 맥앤치즈는 먹습니다 ㅎㅎ
6.27
팬에 버터를 녹이고 물기를 뺀 캔옥수수, 다진 양파를 넣고 볶다가 수분이 날아가면 설탕을 넣어 볶아주고 양파가 노릇해졌을 때 불을 끄고 마요네즈를 넣는다. 옥수수 위에 치즈를 뿌린 뒤 뚜껑을 덮고 약불로 녹여주면 콘치즈 완성. 강력추천.
6.28
너무 맛있고 해먹기도 쉬운데 막상 하려면 귀찮은 음식이다
6.29
자주 가는 술집에서 서비스 안주로 많이 내준다
6.30
콘치즈는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있으면 계속 먹게 됨
6.31
엄마가 회를 안 드시는데 횟집 가는 걸 안 싫어하는 이유가 횟집 콘치즈가 맛있기 때문이다
6.32
저는 사실 조개구이를 콘치즈 먹으러 간답니다
7.1
라면을 너무 많이 부셔버린
7.2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7.3
먹어보고 싶은 것
7.4
라면죽 맞는지? 죽은 몸이 안 좋을 때 주로 먹는 것 같은데 라면이랑 죽의 조합이면 맛은 있어도 건강에는 좋지 않을 것 같다...
7.5
뜨끈, 겨울
7.6
아저씨
7.7
세상에 이런 음식도 있나요?
7.8
치즈
7.9
위가 작아지고 나서부턴 먹어본 적 없다
7.10
내 친구가 제일 잘하는 요리
7.11
최악
7.12
배불러서 잘 안해먹음
7.13
진짜 이해 안가는 괴식 1위. 죽은 자고로 뽀얗게 끓여야지 왜 자꾸 이상한 조합을 만들어내는지...
7.14
고너죽자
7.15
라죽 생각보다 그냥 그래여
7.16
많이 먹진 않았다..맛은 있었던 것 같은데 어감은 뭔가 그리 좋지 않은,,음식
7.17
라면에 밥은 말지만 라죽은 허용하지 않는다. 라면이 1-2젓가락 남았을 때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좋아한다. 밥알이 너무 퍼지는 건 너무 싫다.
7.18
라죽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야작할때마다 떠오르는..
7.19
쌀쌀한 초겨울에 외출했다가 저녁에 돌아와서 김치랑 야무지게 먹었던 기억
7.20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입니다. 근데 솔직히 라면에 밥 말아먹는거랑 뭔 차이인지 잘 모르겠어용
7.21
투바투 연준이 라죽 만들어 먹는 걸 보고 라죽이라는 걸 처음 알았는데 아직 한번도 해먹어보지 못했다..
7.22
라죽이 뭔지 모르겠다 가죽밖에 생각이 안 남 가죽 하면 이탈리아 베네치아였나 거기가 가죽이 유명했던 거 같음
7.23
라죽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건 계란을 넣는다는 것이다
7.24
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서 먹어본적은 없음 라면은 그냥 라면이 최고
7.25
라죽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있으면 계속 먹게 됨
7.26
라죽은 사실 생각하는 거보다 맛이 없는 듯? 차라리 밥 말아 먹을래요 녹말이 나와가지고 국물이 이상해짐
7.27
고딩 때 친구네 집에 가서 잤는데 그때 라죽을 처음 먹어보고 완전 빠져서 한동안 라죽 먹으려고 라면을 먹었다 근데 요새는 아예 안 먹는다
8.1
고향만두 게임
8.2
튀김만두가 좋아요
8.3
튀긴만두가 진리지
8.4
찐만두 군만두 김치만두 고기만두 갈비만두 당면만두 납작만두 만둣국 만두칼국수 만두칼제비 비빔만두... 그렇지만 제 최애는 연남동 <연교>의 차우셔우.
8.5
얼마 전에 봤는데 키스 하기 전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1위가 만두라고 합니다.. 만두를 먹으면 입냄새가 그렇게 난다네요.
8.6
만두는 누가 개발했을까 진짜 천재만재억재... 개인적으로 얇은 피에 고기만두랑 김치만두 반반 조합이 짱임
8.7
김치만두 선호. 내가 먹을 때는 맛있는데 이상하게 다른 친구들이 교실에서 먹으면 그 냄새가 음쓰 냄새처럼 느껴졌다.
8.8
고등학교 매점 인기메뉴
8.9
내 별명이자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부모님마저 만두공주라고 내 연락처를 만두공주로 저장해둔,,,
8.10
냉동만두는 동원 새우하가우 만두가 맛있다
8.11
어릴 때 만두를 싫어했다. 처음 먹은 만두가 국에 든 만두였는데, 걸핏하면 터져서 먹기 힘들었다. 수저질도 제대로 못한다고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다. 이후 고등학생 전까진 국에 든 만두를 먹은 적이 없다
8.12
사랑니 빼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정되어있음 부드러운 음식을 계속 찾다가 찾은 음식 중 하나가 만두였으나 왕만두는 먹기 불가함
8.13
이수민
8.14
만두를 너무 좋아해서 오천판 먹고싶지만 트름 때문에 참는다
8.15
요즘 꽤나 빠진 음식. 편의점 만두가 진짜 잘 나온다, 작년에 언니한테 추천받았던 비비고 청양고추만두 한참 먹었던 기억이 난다
8.16
겨울에 길거리에 파는 찐만두가 꼭 생각이 나요
8.17
귀여워
8.18
종류가 많은데 물만두가 젤 맛있는것같음 엄마가 만들어주던 작은 물만두
8.19
그럴만두하지
8.20
판다, 중국
8.21
만두 엄~청 좋아함 만두 앞에만 가면 그냥 떵깨가 되어버리는 그녀임 완전히 글치만 요새는 딤섬? 도 좋아하는 듯
8.22
기숙사 편의점에서는 냉동만두 4000원에 파는데 그 앞에 상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는 2000원에 팔아요ㅎㅎ
8.23
감자만두
8.24
손으로 만든 만두보다는 공장에서 나온 만두가 좋다. 아 물론 손으로 만든 만두여도 두부 속이 없다면 좋다. 손만두 좋아하는 집이 딱 3곳이 있는데 그 외에는 보통 비비고 만두를 더더더욱 좋아한다. 그리고 만두하니까 떠오른 건데 무한도전 박명수의 선만두짤을 좋아한다.
8.25
군만두
8.26
당면 만두 먹어봤는데 별 거 안 들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음.
8.27
만두는 중국이 최고
8.28
나는 군만두가 좋고 물만두는 싫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맛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너무 다 물렁물렁해서 식감의 밸런스를 위해 남친한테 군만두를 구워달라고 했다. 맛있었다
8.29
당면 만두 먹어봤는데 별 거 안 들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음.
8.30
여름 냉면이랑
8.31
물만두
8.32
나의 소울푸드. 고모할머니가 맨날 심심하면 홈쇼핑에서 만두를 사서 집으로 보내줘서 집에 만두가 종류별로 갖춰져있어서 본가 갈 때마다 만두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비비고의 얇은 피 만두가 제일 맛있다.